민간 기업 출산지원금 1000만원 혜택(유한양행, 제조업체(주) 동아, 파마리서치, 한국콜마, 제뉴원사이언스), 대기업들 출산혜택
부영기업외에 민간 기업들이 저출산 대책으로 출산지원금, 축하금, 장려금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1000만원 지급하는 하고 있는 기업으로는 유햔양행, 제조업체(주) 동아가 있습니다.
의약회사인 파마리서치, 한국콜마 회사도 셋째 한해서 1000만원 출산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1000만원 지급하는 회사와 대기업 출산혜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녀 1명당 1000만원 출산축하금 기업들
제약업체 유한양행, 제조업체 (주)동아
1) 유한양행 1명당 1000만원 지급
노조와의 협약을 통해 출산축하금을 신설하였으며, 자녀 1명당 10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쌍둥이를 낳을 경우 2000만 원을 받게 되며,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출생한 아기가 있는 임직원에게는 500만 원을 지급합니다..
2) 볼트·너트 제조업체인 (주)동아, 23년 1월부터 1000만원 지급
과거에는 첫째 200만원, 둘째 400만원, 셋째 600만원 제공하였는데요.
23년 1월부터 출산장려금이 확대 되었습니다.
23년 1월부터 자녀수에는 제한 없이, 10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셋째 기준, 1000만원 출산축하금 지원 기업
파마리서치, 한국콜마, 제뉴원사이언스 회사
1) 파마리서치
'든든 출산 육아 지원프로그램'을 통해서 임직원이 출산할경우 23년 3월부터 지급하고 있습니다.
첫째 3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10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일시에 지급합니다.
또한 자녀가 만 8세가 될 때까지 1인 10만원, 2인 30만원, 3인 50만원씩 매달 양육지원금을 제공합니다.
2) 한국콜마
2021년 8월부터 첫째 출산 시 100만원, 둘째는 200만원, 셋째는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3) 제뉴원사이언스
첫째 자녀는 50만 원, 둘째 자녀는 100만 원, 셋째 자녀부터는 1000만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
유치원 학자금 제도를 통해 6~7세 자녀가 있는 임직원에게 월 20만 원씩 지원하기도 한다.
대기업들의 출산 양육 지원금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D현대
직원 본인 임신시 500만원, 출산시 500만원이 지급됩니다.
자녀당 초등학교 입학 전 3년간 교육비 총 1800만원이 지급됩니다.
포스코
직원 자녀 출산시 첫째 300만원, 둘째 이상은 500만원이 지급됩니다.
현대차
직원 자녀 출산시 첫째 300만원, 둘째 4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 지급됩니다.
직원 자녀 출산시 회사 제휴 리조트 숙박 및 식사 제공됩니다.
직원 자녀 출산시 바우처 지원,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이 지급됩니다.
KT
직원 본인 임신시 200만원, 출산시 300만원 지급됩니다.
만5세~15세 자녀당 매년 60만원이 지급됩니다.
이러한 기업의 출산지원 정책은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 참여하고 직원 복지를 강화하며 출산을 격려하려는 의도에서 지원 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 발표로 인해서 출산장려금이 비과세 혜택이 받게 되어 세금이 부담감이 줄게 되었습니다.
출산가정에 기업들의 복지혜택이 더 다양해 지기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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