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글쓰기2 50대 갱년기 새로운 것에 마주칠때 내인생의 네비게이션 새로운 것들과 마주할때 처음이라는 것은 먼저 두려움이 먼저 앞서게 된다. 안내해줄 무언인가 나에게 필요하다. 새로운 것과 마주칠때 내 인생의 네비게이션..... 새로운 곳에 가다보면 평소에 안가봤던 곳에 처음 가게 되면.... 혼자 덩그러니 놓여진 기분에 당황하곤 한다. 낯선 지역에 혼자 가서 새로운 길을 걷게되면 네이버 지도를 켜고 주의를 둘러보면서 네비게이션을 의지하면서 천천히 걸어가게 된다. 처음이라 익숙치 않아 더 시간이 걸리고 헤매기도 하고 다른 길로 갔다가 되돌아 오기도 하고.... 시간과 시행착오도 많이 겪게 되기도 한다. 우연히 두번째 같은 장소를 갔을때는 한번 지나간 길을 가보면서 익숙해 진 나의 모습에 편안함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갱년기를 겪으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니 설레임과.. 갱년기극복글쓰기 2024. 8. 4. 더보기 ›› 50대 갱년기 글쓰기로 나를 찾기 나만의 갱년기 극복 과정을 작성해 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글쓰기로 또다른 나를 찾기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41세에 첫째, 45세에 둘째를 늦은 나이에 낳고 키우다 보니 벌써 시간이 금방 흘러가 50세이라는 나이가 되었는데요 남들보다 늦은 출산이라서 체력이 약해지면서 50대를 맞으면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되었어요.. 50대 갱년기 글쓰기로 나를 찾기 갱년기 증상 시작11살 딸, 7살 아들이 커가면서 나의 자리는 점점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갱년기의 시작이 되었는데요. 잦은 짜증과 반복되는 일상들이 허무하게 느껴지기 시작되면서 지금까지 나를 위해 한것이 뭘까?라는질문을 나에게 던지기 시작했어요. 아이들만 바라보면서 나를 위해서는 했던 일들이 뭐가 있나??? 지금까지 뭐하면서 살았나.. 갱년기극복글쓰기 2024. 8. 1. 더보기 ›› 이전 1 다음